貧交行 > 아온의 서재 | 마루 밑 다락방
두시

貧交行

翻手作雲覆手雨        손바닥을 뒤집으면 구름이 되고 엎으면 비가 되나니
紛紛輕薄何須數        어지럽고 경박한 무리들을 어찌 일일이 헤아릴까
君不見管鮑貧時交      그대는 보지 못하였는가? 관중과 포숙의 가난할 적 사귐을
此道今人棄如土        이 도를 요즘 사람들은 흙처럼 내버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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