望嶽 > 아온의 서재 | 마루 밑 다락방
두시

望嶽

岱宗夫如何    태산의 모습은 과연 어떠한가
齊魯青未了    제와 노까지 그 푸른 빛이 뻗어있네
造化鍾神秀    조물주는 신비와 빼어남을 모았고
陰陽割昏曉    음양은 어둠과 새벽을 나누네
盪胸生曾雲    층층구름 일어나니 가슴이 요동치고
決眥入歸鳥    눈 크게 뜨고 바라보니 새가 둥지로 돌아가네
會當凌絕頂    반드시 정상을 밟고
一覽眾山小    뭇산이 작음을 한번 보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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