歸雁 > 아온의 서재 | 마루 밑 다락방
두시

歸雁

春來萬里客    봄이 왔어도 만 리 밖을 떠도는 나그네
亂定幾年歸    어느 해라야 난리가 끝나 돌아갈 수 있을까
腸斷江城雁    강가 성곽의 애 끊는 기러기 소리
高高正北飛    드높이 떠서 북쪽으로 날아가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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