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걸어온 날들 : 김재진

2014-10-07 1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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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장의 낙엽을 보며
내 걸어온 날들을 생각합니다.
꽃이 되기 전의 씨앗
그리고 잎이 되기 전의 새순같이
우리는 모두 눈부신 날들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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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1
마루밑다락방님의 댓글
그리고 시를 쓰는 이유를 이 시로 하여금 조금 알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