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 헌화가:강릉 살던 촌 영감

2013-09-27 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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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자주빛 바위에 앉은 모습
잡고 있던 암소 줄을 놓지게 하는구나
내게 맘이 있으신지요
꽃을 꺽어 바치오리다
딛배바희가ㅿ에
자바온손암쇼노히시고
나흘안디븟흐리샤단
곶흘것가받자보리이다
執音乎手母牛放敎遣
吾肹不喩慙肹伊賜等
花肹折叱可獻乎理音如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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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루밑다락방님의 댓글
아온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