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를 바꾼 인물 또는 사건 조선왕조 제 14대 국왕1552년 태어나 1567년 왕이되었고 1608년 죽었다.1552년 11월 11일 한성 인달방에서 출생하였다. 중종의 손…
역사를 바꾼 인물 또는 사건 중국의 악몽인 흉노는 북중국과 몽골을 포함하는 광대한 영토를 가진 고대 국가였다. 이들을 구성하는 민족은 다양하였고, 역사의 흐름에 따라 주도적…
역사를 바꾼 인물 또는 사건 말갈족 삼국시대 역사를 보다보면 아무데서나 툭툭 튀어 나오는 족속이다. 도데체 얘들은 사는데도 헷갈리고 우리 민족하고는 무슨 관계인지도 모호하다…
역사를 바꾼 인물 또는 사건 흉노는 흥한 뒤에는 분열하고 이이제이에 당하고.. 를 반복하였다. 이이제이에 당했건 물량전에 당했건 아니면 자멸을 했건.. 나라가 망했다고 흉노…
역사를 바꾼 인물 또는 사건 세계전사상몽골군만큼 압도적인 느낌을 주는 군대는 흔치 않다.. 알렉산더, 카이사르, 아틸라...이 정도나 비교가 될라나? 그래도 얘들보다 몽골군…
역사를 바꾼 인물 또는 사건 1211년 성공적인 강도질을 마치고 초원으로 귀환한 징기스칸은 무슨 생각을 했을까? 우선 막대한 전리품에 흐뭇했을 것이고... 말 40만마리..…
역사를 바꾼 인물 또는 사건 징기스칸은 송의 군사력을 우습게 생각하고 금나라를 최대의 적으로 생각했다고 한다. 그런데 금나라가 너무 쉽게 무너지자 송은 그냥 거저 먹을 수 …
역사를 바꾼 인물 또는 사건 18C 중반과 후반, 일군(一群)의 프랑스군 장교들에 의해군사에 있어서 혁신적인 개념이 태동 하게 되었다. 부르세, 기베르, 그리보발과 듀테일 …
역사를 바꾼 인물 또는 사건 1950년대 구소련의 칼라시니코프라는 젊은 군인이 만든 총으로 소련군의 개인화기로 채택되어 역사의 전면에 등장하였다.이 총은 다소 거칠고 조잡하…
역사를 바꾼 인물 또는 사건 서요는 거란의 유민이 세운 나라였다. 카라 키타이라 불렸으며 키타이는 거란이라는 의미이다. 지정학적 위치상 셀주크 투르크와 항쟁하였으며 이로 인…
역사를 바꾼 인물 또는 사건 불가리아는 부여족의 땅이라는 뜻이고 발칸은 밝은 이라는 뜻이고... 불가리아는 전쟁 전에 그들의 조상신인 단구르에게 제사를 지냈다고도 하고...…
역사를 바꾼 인물 또는 사건 드라비다족... 인도의 원주민으로 인더스문명의 건설자였으나 북방 유목 민족인 안리안족에 정복당하여 천민계급으로 전락한안쓰러운민족.... 지금의 …
역사를 바꾼 인물 또는 사건 엎친데 덮친다더니... 섬나라 도둑놈들에게 한창 시달리고 있는 고려에 대륙의 도적놈들이 몰려들었다. 고려는 대륙의 정세가 심상치 않자 1357년…
역사를 바꾼 인물 또는 사건 삼포왜란과 사량진 왜변으로 조선 정부에서 왜인들의 통제를 강화하고 교역규모를 줄이자이에 불만을 품고 왜인들이 1555년 명종 10년에 배 70여…
역사를 바꾼 인물 또는 사건 게르만족.. 히틀러가 아리안의 적통으로 가장 우수한 혈통을 가진 세계의 지배자가 될 운명을 가졌다고 뻥을 쳤던, 푸른눈에 금발, 창백한 피부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