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를 바꾼 인물 또는 사건 엎친데 덮친다더니... 섬나라 도둑놈들에게 한창 시달리고 있는 고려에 대륙의 도적놈들이 몰려들었다. 고려는 대륙의 정세가 심상치 않자 1357년…
역사를 바꾼 인물 또는 사건 게르만족.. 히틀러가 아리안의 적통으로 가장 우수한 혈통을 가진 세계의 지배자가 될 운명을 가졌다고 뻥을 쳤던, 푸른눈에 금발, 창백한 피부를 …
역사를 바꾼 인물 또는 사건 불가리아는 부여족의 땅이라는 뜻이고 발칸은 밝은 이라는 뜻이고... 불가리아는 전쟁 전에 그들의 조상신인 단구르에게 제사를 지냈다고도 하고...…
역사를 바꾼 인물 또는 사건 드라비다족... 인도의 원주민으로 인더스문명의 건설자였으나 북방 유목 민족인 안리안족에 정복당하여 천민계급으로 전락한안쓰러운민족.... 지금의 …
역사를 바꾼 인물 또는 사건 서요는 거란의 유민이 세운 나라였다. 카라 키타이라 불렸으며 키타이는 거란이라는 의미이다. 지정학적 위치상 셀주크 투르크와 항쟁하였으며 이로 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