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바위:아온 아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3-05-20 09:46 24,534 0 목록 고운 꽃 싱그러운 풀냄새 사이로 청아한 새소리에 이끌려 끊어질듯 이어진 길 문득 둥글게 솟아나 햇살 속에 하얗게 빛나네 돌틈의 맑은 물 입 대어 먹고 넉넉한 품 등 기대어 앉으니 전해지는 온기에 미소가 흐르네 미끈한 자태 온몸으로 안아 기어오르니 저 멀리 봉우리 아득하고 발밑에 흐르는 구름 바라보다 살풋 잠이든다 공유하기 카카오톡 Facebook X 네이버 다음글 피안:아온 이전글 고마리:아온 댓글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