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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우리말 보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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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필은 본래 관리를 가리키는 말이었다.
임금을 모시는 신하가 어디에 서 있느냐에 따라서 부르는 이름이 따로 있었다.
앞에서 모시는 신하를 의, 뒤에서 모시는 신하를 승, 왼쪽에서 모시는 신하를 보, 오른쪽의 신하를 필이라고 했다.
그 중에서도 좌우 양옆에서 모시는 신하의 역할을 가장 중하게 여긴 데서 보필이란 말이 나왔다

오늘날에는 자신의 윗사람을 잘 돕는다는 뜻으로 쓰고 있다.
비슷한 말에는 보좌가 있다.
우리말 '도와 드림'과 바꿔 쓸 수 있다

예) 그분은 연로하신 분이야. 보필을 잘해야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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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1

마루밑다락방님의 댓글

마루밑다락방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보필.. 도와드림..같은말이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