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봄비 : 이수복 아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4-01-17 09:20 30,167 0 목록 이 비 그치면 내 마음 강나루 긴 언덕에서러운 풀빛이 짙어 오것다. 푸르른 보리밭길맑은 하늘에 종달새만 무어라고 지껄이것다. 이 비 그치면 시내워 벙글어질 고운 꽃밭 속처녀애들 짝하고 새로이 서고, 임 앞에 타오르는향연(香煙)과 같이땅에선 또 아지랑이 타오르것다. 공유하기 카카오톡 Facebook X 네이버 다음글 장 오귀스트 도미니크 앵그르 : 옥좌에 앉은 나폴레옹 이전글 보모 댓글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