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사향(思鄕) : 김상옥 아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3-12-09 10:08 31,142 1 목록 눈을 가만 감으면 굽이 잦은 풀밭길이,개울물 돌돌돌 길섶으로 흘러가고,백양 숲 사립을 가린 초집들도 보이구요.송아지 몰고 오며 바라보던 진달래도저녁 노을처럼 산을 둘러 퍼질 것을.어마씨 그리운 솜씨에 향그러운 꽃지짐.어질고 고운 그들 멧남새도 캐어 오리.집집 끼니마다 봄을 씹고 사는 마을,감았던 그 눈을 뜨면 마음 도로 애젓하오. 다음글 장앙투안느 와토: 이전글 drown out 댓글 1 댓글목록 마루밑다락방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2-09 11:33 시를 쓰려다 자꾸만 그분이 떠나는군... 시를 쓰려다 자꾸만 그분이 떠나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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