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귀로(歸路): 정지용 아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3-11-21 10:14 29,690 1 목록 포도(鋪道)로 내리는 밤안개에 어깨가 저으기 무거웁다. 이마에 촉(觸)하는 쌍그란 계절의 입술 거리에 등불이 함폭! 눈물겹구나. 제비도 가고 장미도 숨고 마음은 안으로 상장(喪章)을 차다. 걸음은 절로 디딜 데 디디는 삼십 적 분별 영탄도 아닌 불길한 그림자가 길게 누이다. 밤이면 으레 홀로 돌아오는 붉은 술도 부르지 않는 적막한 습관이여! 다음글 귀도 레니: 베아트리체 첸치 이전글 two cents 댓글 1 댓글목록 마루밑다락방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1-28 14:40 시가 멋있다... 시가 멋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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