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소하게 들리겠지만 얘들이 짝퉁 유태인의 조상으로 이들의 후손이20세기에 세계 금융계를 주무른 돈많은 아쉬케나지 유태인들이다. 이들은 돌궐계통의…
마자르...Magyar...영어 발음으로 읽으면 마갸르...말갈... 얘들이 말갈의 후손이든 아니든 흉노의 일파인 것은 확실하다. 이들은 약 5…
불가리아는 부여족의 땅이라는 뜻이고 발칸은 밝은 이라는 뜻이고... 불가리아는 전쟁 전에 그들의 조상신인 단구르에게 제사를 지냈다고도 하고...…
북흉노가 후한과 남흉노의 연합공격으로 서쪽으로 쫒겨간 후 몽골의 초원은 선비, 오환, 강 등 잔여 민족들의 차지가 되었다. 이중 선비가 강성해진…
거란.. 거란족은 우리 민족과 여러모로 연관이 많은 민족이다. 발해를 멸망시켜 우리 역사의 무대를 한반도로 축소시키는 결정적 역할을 수행하였고 …
말갈족 삼국시대 역사를 보다보면 아무데서나 툭툭 튀어 나오는 족속이다. 도데체 얘들은 사는데도 헷갈리고 우리 민족하고는 무슨 관계인지도 모호하다…
몽골하면 여러가지가 떠오른다. 흉노, 선비, 돌궐, 위그루, 유연, 거란, 여진,.... 고구려는 아니고...혹시 부여는? 징기스칸....음..…
세계전사상몽골군만큼 압도적인 느낌을 주는 군대는 흔치 않다.. 알렉산더, 카이사르, 아틸라...이 정도나 비교가 될라나? 그래도 얘들보다 몽골군…
바투.. 징기스칸의 큰아들 주치의 둘때 아들이다. 주치는 출생의 비밀을 간직한 사나이였다. 징기스칸의 씨가 아닌 어머니를 약탈한 메르키트족 칠게…
쿠빌라이는 고려와 연관이 많다. 몽케 사후 고려의 실질적인 항복을 받았으며 원종과의 인연으로 세조구제를 선포하여 부마국에 속국이긴 해도 고려라는…
징기스칸...1162년 생..1227년 몰...65년을 살다 간 인물.. 몽골제국의 성립이 1206년이니까 44세에 통합된 몽골의 수장이 되었다…
징기스칸이 금나라를 왜 정벌했을까? 조상의 원한이 뼈에 사무친 징기스칸이 힘이 생기자 복수를 위해 금나라를 정벌했다고 알려진 말은....다 뻥이…
1210년 징기스칸의 선전포고를 받은 금나라 조정에서는 무슨 일을 했을까? 이후의 결과를 보면 아무 짓도 안하고 무시, 방치한 것 같지만...그…
1211년 성공적인 강도질을 마치고 초원으로 귀환한 징기스칸은 무슨 생각을 했을까? 우선 막대한 전리품에 흐뭇했을 것이고... 말 40만마리..…
이전까지 몽골군의 전략은 점령이 아닌 약탈이었다. 따라서 일단 때려 부수고 챙길 것만 챙겨서 깨끗이 물러간다. 금나라 입장에서는 분통터지는 일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