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사 이제현(李齊賢, 1287~1367)은 1287년(충렬왕 13)에 출생하여 1367년(공민왕 16)까지 활동한 인물로 6대에 걸친 원로대신이었다.…
고려사 고려 몽고 침략기의 매국노1231년 인주의 신기도령(神騎都領)으로 있으면서 몽고가 침략해 오자 편민(編民) 1,500호(戶)를 이끌고 투항하였다…
고려사 1330년(충숙왕 17)∼1374년(공민왕 23).고려제31대 왕.재위 1351년∼1374년. 이름은전(顓). 초명은기(祺). 몽고식 이름은빠이…
고려사 고려가 원에 신속한 이후 고려왕들은 원의 정치적 선택에 의해 폐위와 복위를 반복했다.하지만 악정을 이유로 두번이나 폐위된 자는 충혜왕 보타시리가…
고려사 1325(충숙왕 12)∼1395(태조 4). 고려 후기의 무기 발명가.본관은영주(永州:현재의영천). 광흥창사동순의 아들이다.우리 나라에서 화약과…
고려사 1316년(충숙왕 3)∼1388년(우왕 14). 고려 후기의 명장.본관은창원(昌原). 평장사최유청의 5세손, 아버지는 사헌규정최원직풍채가 괴걸하…
고려사 몽케의 아버지 톨루이는 징기스칸의 막내 아들이었으므로초원의 관습대로라면 몽골초원과 가장 많은 재산 및 인원을 상속받은 톨루이가 대칸이 되었어야 …
고려사 *최 항 창기의 자식이었다고 한다.아버지를 아버지라고 부르지 못하는 얼자 중의 차남으로,한 술 더 떴던 형과 함께어려서부터 애비 속을 징그럽게 …
고려사 몽골은 다시 왕의 입조를 강요하였고,최 우는 다시 이런 저런 사기를 치며 시간을 끌었다.몽골은 몽골대로 남송의 일이 잘 안 풀려서 죽을 지경…
고려사 왕 운 30년 가까이 태자로만 재직하던 형이, 즉위한 지 3개월여 만에 졸지에 사망하여 어떨결에 왕위에 올랐다. 이때 그의 나이는 35세, 10…
고려사 1255년 1월에 철수했던 놈들이 2월에 다시 내려와 개경에 진을 쳤고, 압록강 해안 지대에 군대를 집결 시킨 후 8월부터 다시 남하하기 시작하…
고려사 왕 훈8살에 태자가 되어37세가 되는 1083년이 되어서야 즉위할 수 있었는데,어려서부터 병약했던그는 효심만은 강하였는지 살만큼 살다간 아버지의…
고려사 윤 관은 과거에 급제하여 지공거까지 지낸 문신이었다. 그는 개국공신 윤 신달의 후손으로 외가가 신라 왕가와 핏줄이 이어지는 귀족이었으나, 당대의…
고려사 왕 현 어려서부터 놀기를 좋아하여 부모에게 걱정을 많이 끼치는 자식이었다 한다. 아들이 하나라면 모를까 다섯이나 되었으므로 엄마는 반항기 많은 …
고려사 이 자겸을 때려잡고 비로소 제대로 된 왕 대접을 받게 된 18세의 인종..... 기뻤을까? 아직 어린 나이었으니 철모르고 그랬을 수도 있으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