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했던 세월을 추억하며,누군가를 떠나 보내야 했을 때,너무 나도 힘든 일이였네,밥을 먹어도 먹은 것 같지 않고,잠을 자도 잠에 들지 않고,미치…
기다리는 일 만큼 가슴 에리는 일도 없어 하지만 때로 기다리는 일 만큼 가슴이 벅차 오르는 그런 날도 없어 이 세계를 살아가는 것이 고독한 일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