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못다리 : 마루밑다락방 마루밑다락방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4-10-15 14:51 13,012 0 목록 연못다리 : 마루밑다락방 분홍빛 연못 붉은색 수풀 길게 늘어져 있는 버드나무 청빛의 낡은 다리 한 소년이 조용히 다리 위를 지나간다 반쯤 건넜을까? 멈추어 서서, 아래를 내려다 본다, 무엇을 그리 보는 건지, 아무 말 없이 바라본다, 그리고는 다시, 다리 위를 마져 지나간다 소년이 서 있던 자리를 바라보며 깊은 생각에 잠겨본다. [이 게시물은 마루밑다락방님에 의해 2015-08-02 11:05:32 역사와 문학에서 이동 됨] 공유하기 카카오톡 Facebook X 네이버 다음글 아저씨 : 마루밑다락방 이전글 생 라자르역에 도착한 기차 : 마루밑다락방 댓글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