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교목(喬木):이육사 아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3-08-17 09:03 28,613 0 목록 푸른 하늘에 닿을 듯이 세월에 불타고 우뚝 남아 서서 차라리 봄도 꽃 피진 말아라. 낡은 거미집 휘두르고 끝없는 꿈길에 혼자 설레이는 마음은 아예 뉘우침 아니라. 검은 그림자 쓸쓸하면 마침내 호수 속 깊이 거꾸러져 차마 바람도 흔들진 못해라. 공유하기 카카오톡 Facebook X 네이버 다음글 루벤스:4대륙 이전글 조바심하다 댓글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