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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원:자크 프뢰뵈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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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 년, 또 몇 천 년이 걸리더라도
네가 내게 입맞춤하고
내가 네게 입맞춤한
그 영원의 한 순간을

다 못하네.

겨울 햇볕이 쬐는 아침
몽수리 공원에서의 일이었네.
몽수리 공원은 파리의 안,
파리는 지구 위,
지구는 별의 하나.

[이 게시물은 마루밑다락방님에 의해 2014-12-22 21:04:03 영미시 번역에서 복사 됨] http://hisking.com/bbs/board.php?bo_table=english&wr_id=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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