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말 듣는 이가 친구나 아랫사람인 경우 그 사람을 높여 이르는 이인칭 대명사, 하게할 자리나 하오할 자리에 쓴다.주로 글에서, 상대편을 친근하게 이르…
우리말 선사는 존경, 친근, 애정의 뜻을 나타내기 위하여 남에게 선물을 준다는 의미로 쓰는 말로 순수 우리말은 아니지만, 그래도 우리나라에서 쓰이는 말…
우리말 초전은 처음 초, 싸움 전으로 전쟁이 시작된 첫머리를 말한다.예문)그 사람을 초전에 박살냈더니, 나하고 대화를 안하네...
우리말 빛바래다 (발음=빋빠래다) 는 형용사로주로 '빛바랜' 꼴로 쓰인다. 낡거나 오래된 물건에 주로 쓰이는 말이다.예) 사진이 빛이 바랬네... 이 …
우리말 피바람은 수많은 사람들이 죽이는 참담한 일 등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이다. 예) 아~ 작년 OO바이러스 때문에 피바람 부는듯 많은 사람들의 목숨…
우리말 필자는 그제 14일, 여의도의 63빌딩에 위치한 컨벤션센터에서 '동아시아 뉴미디어 포럼'을 듣던 중, 강연자가 대한민국을 지칭할때 우리나라가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