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말 선사는 존경, 친근, 애정의 뜻을 나타내기 위하여 남에게 선물을 준다는 의미로 쓰는 말로 순수 우리말은 아니지만, 그래도 우리나라에서 쓰이는 말…
우리말 듣는 이가 친구나 아랫사람인 경우 그 사람을 높여 이르는 이인칭 대명사, 하게할 자리나 하오할 자리에 쓴다.주로 글에서, 상대편을 친근하게 이르…
우리말 우리는 말하는 이와 자기와 듣는 이, 또는 자기와 듣는 이를 포함한 여러 사람을 가리키는 일인칭 대명사,말하는 이가 자기보다 높지 아니한 사람을…
맞춤법 문제의 예문)차내 에서는 냄새나는 음식물은 드실수 없습니다. 알맞는 문장) 차내에서는 냄새 나는 음식물은 드실 수 없습니다. 무엇이 문제인고..…
우리말 힘이나 기세가 몹시 강하고 사납다는 의미 혹은 어떤 일 따위가 견디기에 힘들 정도로 거칠고 세차다 내지 사납다 등의 의미로 쓰일때 주로 드세다라…
맞춤법 초승달은 월령 3의 달, 즉 음력 초사흗날 저녁에 서쪽 하늘에 낮게 뜨는 눈썹 모양의 달을 말하는 것이다.일반적으로 초승달은 '초승'과 '초생'…
사자성어 십시일반 (十匙一飯) 십시일반이란 열 사람이 한 술씩 보태면 한 사람 먹을 분량이 된다는 뜻으로 여러 사람이 힘을 합하면 한 사람을 돕기는 쉽다…
우리말 피바람은 수많은 사람들이 죽이는 참담한 일 등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이다. 예) 아~ 작년 OO바이러스 때문에 피바람 부는듯 많은 사람들의 목숨…
맞춤법 필자는 그제 14일, 여의도의 63빌딩에 위치한 컨벤션센터에서 '동아시아 뉴미디어 포럼'을 듣던 중, 강연자가 대한민국을 지칭할때 우리나라가 아…
우리말 만나다는 선이나 길, 강 따위가 서로 마주 닿다. 혹은 누군가 가거나 와서 둘이 서로 마주보다 아니면 어떤 사실이나 사물을 눈앞에 대하다 할때 …
우리말 웃어른에게 말씀을 올리다. 웃어른에게 인사를 드리다 등의 상황일때 주로 쓰이는 말로 여쭈다, 여쭙다 등으로 변형해서 쓰이기도 하다.예) OO회사…
우리말 우리는 말하는 이가 자기와 듣는 이, 또는 자기와 듣는 이를 포함한 여러 사람을 가리키는 일인칭 대명사이다. 혹은 말하는 이가 자기보다 높지 아…
우리말 어설프다 형용사로로 발음은 어ː설프다이다. 활용으로는 어설퍼, 어설프니가 있다. 어설프다는 하는 일이 몸에 익지 아니하여서 익숙하지 못하고 엉성…
우리말 개뿔은 별 볼 일 없이 하찮은 것을 경멸하는 태도로 속되게 이르는 말을 개뿔이라고 이른다.예) 이런 개뿔 오늘따라 되는일이 없어.
우리말 감기를 일상적으로 이르는 우리의 고유어이다.고뿔의 의미를 모르고 보면 무슨 뿔인가 싶겠지만, 감기를 뜻하는 말이다.잘못된 표기 ) 고뿔앓이같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