접속로그를 살펴보다.

지금은 새벽 5시을 지나고 있습니다.

 

마루밑다락방 홈페이지는 2013년경에 개설되어 4년째 접어들고 있습니다.

여러 예술작품과 역사글로 여러분들과 소통하고 있는데요.

 

잠이 오지 않아서 접속로그를 살펴보다가 다음검색엔진을 통해 "김동주의 서시 글"이라는 키워드로 

마루밑다락방을 방문해 주신 분이 계십니다.

 

혹시나 대표자인 제 이름이 김동주라서 착오가 있으실 것 같아 미리 입장을 말씀드리자면

서시는 윤동주 시인의 작품이지 저의 작품이 아닙니다.

 

여러 블로그에 잘못 기재되어 있는데,

착오없으시기 바랍니다.

 

 

[이 게시물은 마루밑다락방님에 의해 2017-01-19 21:17:40 자유게시판에서 이동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