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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모릅니다 : 마루밑다락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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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모릅니다

내 곁에서,
내 옆에서,
함께 해준,
소중한 내 옛 벗들..

이제는,
모두가 그립고,
소중합니다..
그때는 정말 최선이라 생각했는데,
지금은 왠지 모르게 후회가 되네요..

그때 내 맘
아무도 모릅니다
날 잊었을지도 모릅니다
언제라도, 날 다시 기억해 줄,
그 날이 온다면..

나는 이 세상을 다 가진 것 만큼도
너무나도 좋습니다.
[이 게시물은 마루밑다락방님에 의해 2015-08-02 11:05:32 역사와 문학에서 이동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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