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 마루밑다락방
컨텐츠 정보
- 4,696 조회
- 0 추천
- 0 비추천
- 목록
본문
새 : 마루밑다락방
아 이 청청한 하늘 아래
저 흰 구름과 저 눈부신 산맥
너의 그동안 모습을지켜보면서
나의 마음은 정말 아팠네
언제는 울고
언제는 상처받고
이제는 그런 걱정 안해도 되네
자네 여행 한번 가보는게 어떠나?
이제는 그런 걱정 다 버리고
자네만의 세상을 펼쳐 보는거지?
내가 죽는 한이 있더라도
자네만 행복한다면
나는 꿈을이룬거나 마찬가지네
이 청청한 하늘아래
푸르른 저 산맥 너머 떠나가는 새처럼
자네도 마음껏 떠나 가게나
날 울려도 되네
묶인 가슴이 다시 활짝 펴질때까지
떠나라
[이 게시물은 마루밑다락방님에 의해 2015-08-02 11:05:32 역사와 문학에서 이동 됨]
아 이 청청한 하늘 아래
저 흰 구름과 저 눈부신 산맥
너의 그동안 모습을지켜보면서
나의 마음은 정말 아팠네
언제는 울고
언제는 상처받고
이제는 그런 걱정 안해도 되네
자네 여행 한번 가보는게 어떠나?
이제는 그런 걱정 다 버리고
자네만의 세상을 펼쳐 보는거지?
내가 죽는 한이 있더라도
자네만 행복한다면
나는 꿈을이룬거나 마찬가지네
이 청청한 하늘아래
푸르른 저 산맥 너머 떠나가는 새처럼
자네도 마음껏 떠나 가게나
날 울려도 되네
묶인 가슴이 다시 활짝 펴질때까지
떠나라
[이 게시물은 마루밑다락방님에 의해 2015-08-02 11:05:32 역사와 문학에서 이동 됨]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