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온의 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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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수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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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단 錦 수 놓을 繡 강 江 뫼 山

 

비단에 수를 놓은 듯이 아름다운 강과 산.

우리 나라를 일컫는 말이다.

 

예) 공해와 무분별한 환경 파괴 때문에 금수강산이란 말도 옛말이 되어 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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