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학] 30년 전쟁 (5) 변태 변태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변태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2015-01-01 11:23 12,867 1 0 이전글 다음글 검색 목록 본문 0 로그인 후 추천 또는 비추천하실 수 있습니다. 변태 변태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변태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포인트 0 가입일 서명 미입력 글쓴이의 최신글 글쓴이의 최신댓글 최신글이 없습니다. 최신글이 없습니다. 댓글목록1 아온님의 댓글 아온 아온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아온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2015-01-02 11:13 프로이센... 세계사에 등장하자마자 주역이 되어버린 불가사이한 국가이지요... 유럽이 양강구도에서 3강구도로 바뀌면서 한층 복잡해지고 근대로 치달려가지요. 바햐흐로 서세동점이 시작되는 시기... 참 복잡한 마음이 드는 시기입니다. 그리고 슬라브족의 등장도 빼놓을 수 없을 겁니다. 흉노의 가축에서, 게르만의 노예로,그리고 세계사의 한축으로 변천하는 슬라브의 역사도 우리 입장에서는 편안하게 볼 수만은 없는 역사이겠지요. 0 프로이센... 세계사에 등장하자마자 주역이 되어버린 불가사이한 국가이지요... 유럽이 양강구도에서 3강구도로 바뀌면서 한층 복잡해지고 근대로 치달려가지요. 바햐흐로 서세동점이 시작되는 시기... 참 복잡한 마음이 드는 시기입니다. 그리고 슬라브족의 등장도 빼놓을 수 없을 겁니다. 흉노의 가축에서, 게르만의 노예로,그리고 세계사의 한축으로 변천하는 슬라브의 역사도 우리 입장에서는 편안하게 볼 수만은 없는 역사이겠지요.
댓글목록1
아온님의 댓글
유럽이 양강구도에서 3강구도로 바뀌면서 한층 복잡해지고 근대로 치달려가지요.
바햐흐로 서세동점이 시작되는 시기...
참 복잡한 마음이 드는 시기입니다.
그리고 슬라브족의 등장도 빼놓을 수 없을 겁니다.
흉노의 가축에서, 게르만의 노예로,그리고 세계사의 한축으로 변천하는 슬라브의 역사도
우리 입장에서는 편안하게 볼 수만은 없는 역사이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