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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 전쟁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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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아온님의 댓글

프로이센... 세계사에 등장하자마자 주역이 되어버린 불가사이한 국가이지요...
유럽이 양강구도에서 3강구도로 바뀌면서 한층 복잡해지고 근대로 치달려가지요.
바햐흐로 서세동점이 시작되는 시기...
참 복잡한 마음이 드는 시기입니다.
그리고 슬라브족의 등장도 빼놓을 수 없을 겁니다.
흉노의 가축에서, 게르만의 노예로,그리고 세계사의 한축으로 변천하는 슬라브의 역사도
우리 입장에서는 편안하게 볼 수만은 없는 역사이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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