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

산 :마루밑다락방

컨텐츠 정보

  • 4,928 조회
  • 0 추천
  • 0 비추천
  • 목록

본문

외로울 때
오르곤 하는 저 산
아무도 없지만
나에겐 친구같은 존재

마음껏 소리칠 수 있는
소중한 공간
마음이
자유로워지는
언젠가 사랑하는 사람과
같이하고 싶은 곳

내 영원한 친구 [이 게시물은 마루밑다락방님에 의해 2015-08-02 11:05:32 역사와 문학에서 이동 됨]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최근글




새댓글


페이스북에서 만나는 마루밑다락방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