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작시 이력서 아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4-12-02 12:27 10,974 1 목록 몇 년을 벼리고 벼려 겨우 한 줄 온 계절을 다 보내고야 또 한 줄 빛바랜 책 속에 그어진 밑줄 같은 가슴 아린 지나간 삶의 흔적 두껍게 쌓인 어둠 아래 활활 타오르는 기억 세상을 떠도는 마디 마디 아픈 살 다음글 저물녘 이전글 존 엄 댓글 1 댓글목록 마루밑다락방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2-02 13:17 굿굿 굿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