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작시 저물녘 아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4-11-05 17:13 10,876 1 목록 구절초 무성한 이끼 낀 산책로 벼랑에서 떨어지는 가는 물줄기 나뭇가지에 줄지어 앉은 까마귀 핏빛 노을 속 휘어진 길 위로 어리는 너무 미안해서 서러운 어여쁜 얼굴 서늘한 바람에 문득 깨어 느리게 다시 걷는다 공유하기 카카오톡 Facebook X 네이버 다음글 추모 이전글 이력서 댓글 1 댓글목록 마루밑다락방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2-02 13:19 슬픈데 그래도 앞으로 가야만 하는 것이 삶이라는 현실{이모티콘:rabbit_02} 슬픈데 그래도 앞으로 가야만 하는 것이 삶이라는 현실{이모티콘:rabbit_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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