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퇴근길:아온 아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3-05-20 09:44 24,360 0 목록 검은 하늘에 고운 속눈섶 걸리였다 토해내는 입김 하얗고 젖히는 목 뻐근한데 홀로 황금 빛 갸날퍼 애잔하구나 차가운 바람에 마른가지 흔들리고 잔설 날리니 인적없는 길가에 웅크린 고양이 놀라 달아나네... 망연히 바라보다 한잔 술을 찾는다. 다음글 문상:아온 이전글 피안:아온 댓글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