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문상:아온 아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3-05-20 09:43 24,089 0 목록 귀한 분 영전에 슬픈 향 한 대 사르고 두손 마주 잡고 깊숙이 올리는 아픈 마음 두 눈 가득 머금은 그대의 회한을 감히 마주하지 못하고 어눌하게 건네는 몇마디 말도 다 마치지 못하네 둘 곳 잃은 시선 머문 곳에 자애로운 그이 미소 깜박여 다시 보고 합장하며 기원하나니 편히 쉬소서... 다음글 고엽:아온 이전글 퇴근길:아온 댓글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