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고엽:아온 아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3-05-20 09:41 23,369 0 목록 枯葉 푸르름도 찬란함도 모두 잊고 더 이상 변하지 않는 색채로 앙상한 가지 흔들릴 때 같은 몸짓으로 긴긴 겨우내 매달려 간밤 모진 바람에도 떨어지지 않고 새파란 하늘 속 허망한 손짓만 봄비 촉촉히 내리고 새 생명 움터올 때 더 이상 내것이 아닌 삶의 축제에 서러움으로 남으리 공유하기 카카오톡 Facebook X 네이버 다음글 아버지의 마음:김현승 이전글 문상:아온 댓글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