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아지랑이 : 윤곤강
본문
머언 들에서
부르는 소리
들리는 듯
못 견디게 고운 아지랑이 속으로
달려도
달려가도
소리의 임자는 없고
또다시
나를 부르는 소리
머얼리서
더 머얼리서
들릴 듯 들리는 듯……
추천1
머언 들에서
부르는 소리
들리는 듯
못 견디게 고운 아지랑이 속으로
달려도
달려가도
소리의 임자는 없고
또다시
나를 부르는 소리
머얼리서
더 머얼리서
들릴 듯 들리는 듯……
마루밑다락방님의 댓글
저도 시 좋아하는데요. 시쓰기가 아닌 작사를 해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