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댓글

호수 : 정지용

본문

얼골 하나 야

손바닥 둘 로

푹 가리지 만,


보고 싶은 마음

호수만 하니

눈 감을 밖에.

추천0

댓글목록 1

마루밑다락방님의 댓글

마루밑다락방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호수 : 마루밑다락방

목숨 하나쯤이야
사랑하는 이를 위해서라면
목숨 하나쯤 받칠수 있지

보고 싶은 마음
하지만 볼수 없다
눈 감고
호수 아래쪽을 바라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