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있는우리말

칠흙같다

이 말은 원래 옻칠을 까맣게 한 것과 같다는 뜻이다.
옻나무 즙에서 추출한 염료인 옻칠은 주로 관이나 장롱 등의 겉을 칠하는 데 쓰였다.
 염료 고유의 색깔은 잿빛이지만 칠하고 나면 거의 검정에 가까운 갈색을 띄면서 윤이 난다

온통 깜깜해서 사방을 분간할 수 없는 상태를 말한다

예)똘똘아.. 이렇게 칠흙같은 밤엔 은하수가 잘보인다... 우리 별구경이나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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