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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베르니니:페르세포네의 납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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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온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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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리석을 조각한거야... 사람 피부 같지?

마루밑다락방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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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살아있는 사람 같네...

아온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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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 신화에서 하데스(Hades)는 죽음을 관장하고 지하 세계를 다스리는 신이다. 그는 크로노스의 아들로서, 형제인 제우스와 포세이돈과 함께 티탄신족을 물리치고 우주를 나누어 가졌다. 크로노스로부터 형과 누이들을 구하고 전쟁을 이끈 막내 제우스가 하늘을 차지하고, 포세이돈은 바다를, 하데스는 지하 세계를 맡았다. 하데스라는 명칭은 ‘보이지 않는 곳’을 의미하는데, 그의 신격과 연관되어 죽은 자들의 세계 자체를 지칭하기도 한다.
그리스인들에게 이러한 하데스는 함부로 입에 올리기조차 두려운 단어였다. 그래서 이들은 이 신을 가리켜 ‘부유한 자’라는 뜻의 ‘플루톤(Plouton)’이라는 별칭을 주로 사용했다고 한다. 이는 땅 속에 금이나 은과 같은 귀한 보물이 묻혀 있다는 믿음에서 비롯된 것이었다. 그리고 로마인들은 이와 같은 하데스의 성격을 대부분 가져와 저승의 신을 플루토(Pluto)라는 이름으로 부르게 되었다
.하데스는 제우스와 대지의 여신 데메테르 사이에서 태어난 조카딸 페르세포네의 미모에 반해 버리고 말았다. 결국 납치를 결심한 그는 페르세포네가 들판에 나와 꽃을 따며 놀고 있을 때 순식간에 그녀를 안아다 자신의 마차에 태워 지하 세계로 데려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