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시대 6-9세 양반가 꼬마들의 시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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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어
동해 바다 바닷물을
다 들어 마셨나
몸이 온통
새파란 비늘로 덮였네
무지개
붉고 푸른 비단 한폭
직녀님이 직접 짜서
견우 옷을 지으려고
비갠 하늘에 걸어놨다
키 작은 소나무
작고 작은 소나무 한 그루
탑 저편에 서 있어요
탑은 크고 소나무는 작아
키가 똑같지 않아요
소나무는 키가 작다고
지금 일랑 말하지 말아요
소나무가 크게 자란 날이 되면
탑이 도리어 작을테니까
[이 게시물은 마루밑다락방님에 의해 2026-02-05 10:28:05 나도 작가에서 이동 됨]
동해 바다 바닷물을
다 들어 마셨나
몸이 온통
새파란 비늘로 덮였네
무지개
붉고 푸른 비단 한폭
직녀님이 직접 짜서
견우 옷을 지으려고
비갠 하늘에 걸어놨다
키 작은 소나무
작고 작은 소나무 한 그루
탑 저편에 서 있어요
탑은 크고 소나무는 작아
키가 똑같지 않아요
소나무는 키가 작다고
지금 일랑 말하지 말아요
소나무가 크게 자란 날이 되면
탑이 도리어 작을테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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