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학] [서양근대사 5] : 영국 중세 및 초기 근대사 (1) 변태 변태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변태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2014-11-15 11:24 11,791 5 0 이전글 다음글 검색 목록 본문 0 로그인 후 추천 또는 비추천하실 수 있습니다. 변태 변태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변태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포인트 0 가입일 서명 미입력 글쓴이의 최신글 글쓴이의 최신댓글 최신글이 없습니다. 최신글이 없습니다. 댓글목록5 아온님의 댓글 아온 아온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아온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2014-11-15 11:58 앵글족과 색슨족... 이놈들도 흉노에 밀려 넘어간 놈들인데...원래 게르만족의 일파 아닌가요? 0 앵글족과 색슨족... 이놈들도 흉노에 밀려 넘어간 놈들인데...원래 게르만족의 일파 아닌가요? 변태님의 댓글 변태 변태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변태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2014-11-15 12:19 알아 보죠. 참, 지난 번 합스부르크가의 문장에 나오는 새는 '매'가 맞습니다. 0 알아 보죠. 참, 지난 번 합스부르크가의 문장에 나오는 새는 '매'가 맞습니다. 아온님의 댓글 아온 아온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아온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2014-11-15 12:43 아.. 그렇습니까? 유럽은 옛 로마 제국의 향수를 가지고 있기에 왕가에서는 로마 제국의 상징 동물이자 군단기에 쓰였던 독수리를 문장으로 채택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합스부르크 가문은 왜 매일까요? 발기할때 너무 한미해서 감히 독수리를 쓰지 못했나요? 0 아.. 그렇습니까? 유럽은 옛 로마 제국의 향수를 가지고 있기에 왕가에서는 로마 제국의 상징 동물이자 군단기에 쓰였던 독수리를 문장으로 채택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합스부르크 가문은 왜 매일까요? 발기할때 너무 한미해서 감히 독수리를 쓰지 못했나요? 럭키라이팅님의 댓글의 댓글 럭키라이팅 럭키라이팅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럭키라이팅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2014-11-15 12:43 축하드립니다. ;)<br/><span class="lucky-name">아온</span>님은 럭키라이팅에 당첨되어 <span class="lucky-point">9</span> 포인트 지급되었습니다. 0 축하드립니다. ;)<br/><span class="lucky-name">아온</span>님은 럭키라이팅에 당첨되어 <span class="lucky-point">9</span> 포인트 지급되었습니다. 변태님의 댓글 변태 변태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변태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2014-11-15 12:51 그건 잘 모르겠네요. 이거 제가 좀 짧습니다. 0 그건 잘 모르겠네요. 이거 제가 좀 짧습니다.
댓글목록5
아온님의 댓글
변태님의 댓글
참, 지난 번 합스부르크가의 문장에 나오는 새는 '매'가 맞습니다.
아온님의 댓글
유럽은 옛 로마 제국의 향수를 가지고 있기에 왕가에서는
로마 제국의 상징 동물이자 군단기에 쓰였던 독수리를 문장으로 채택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합스부르크 가문은 왜 매일까요?
발기할때 너무 한미해서 감히 독수리를 쓰지 못했나요?
럭키라이팅님의 댓글의 댓글
변태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