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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다 일어나 멍하니 있다... 갑자기 오전에 있었던 일이 생각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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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본사인지 어디서 KT 고객만족을 위한 휴대폰 무상 교체 관련해서 한 남자 상담원이 전화가 왔는데,
"폰은 6개월이상 쓰셨고 어쩌고 저쩌구 주절주절 블라블라" 얘기를 하더군요.
그래서 제가 제 명의인 휴대폰이 원래 있었는데, 휴대폰을 교체 를 누나 명의로 교체 했는데 될련지요 했더니
아무 말 없이 툭 끊어버리더군요..
그순간 어이가 없어 가지고...
화가 났습니다.

[이 게시물은 마루밑다락방님에 의해 2017-01-19 21:18:11 자유게시판에서 이동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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