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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연 : 마루밑다락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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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연

저녁시간
쓸쓸히 혼자
하늘에 기대었던
아름다운 그녀
그녀가 보고싶다
다시 보지 못할 사랑
내곁에
있어달라 말하지 못한 사랑
그저 쌍곡선과 같은
사랑이였던가?

[이 게시물은 마루밑다락방님에 의해 2014-06-09 10:25:21 창작에서 복사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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