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
2014-05-02 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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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세월
누군가
내 잠자리에서
떠났다
휑해진 나의 곁
내 곁을 누군가 떠났다는
두려움에
눈물이 왈칵 쏟아졌다
하지만 그것은
인정해야만
인정할수밖에 없는
세월이라는것
무섭지만
당당해져야 한다
강해져야 한다
[이 게시물은 마루밑다락방님에 의해 2015-08-02 11:05:32 역사와 문학에서 이동 됨]
누군가
내 잠자리에서
떠났다
휑해진 나의 곁
내 곁을 누군가 떠났다는
두려움에
눈물이 왈칵 쏟아졌다
하지만 그것은
인정해야만
인정할수밖에 없는
세월이라는것
무섭지만
당당해져야 한다
강해져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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