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 : 마루밑다락방
2014-02-18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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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길 : 마루밑다락방
친구와 길을 지나가다
두 갈래로 나누어진 길을 만났다
그 친구는 오른쪽 길을 택하였다
그래서 나는 혹시나 하는 마음에 왼쪽 길을 택하였다
그런데 그 친구는
왜 왼쪽길을 택하였냐고 트집을 잡아
나는 이러한 제안을 걸었다
가위바위보
비기면 서로 다른 길
한쪽이 지면 서로 같은 길
그 친구는 흔쾌히 제안을 받아드렸다
그런데!
어떻게 됐을까? [이 게시물은 마루밑다락방님에 의해 2015-08-02 11:05:32 역사와 문학에서 이동 됨]
친구와 길을 지나가다
두 갈래로 나누어진 길을 만났다
그 친구는 오른쪽 길을 택하였다
그래서 나는 혹시나 하는 마음에 왼쪽 길을 택하였다
그런데 그 친구는
왜 왼쪽길을 택하였냐고 트집을 잡아
나는 이러한 제안을 걸었다
가위바위보
비기면 서로 다른 길
한쪽이 지면 서로 같은 길
그 친구는 흔쾌히 제안을 받아드렸다
그런데!
어떻게 됐을까? [이 게시물은 마루밑다락방님에 의해 2015-08-02 11:05:32 역사와 문학에서 이동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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