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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창 : 마루밑다락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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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은 유리인가봐..
다른사람의 말한마디에도
한없이 부서져 버리는 내 마음

만지면 굳은체하더니
어찌 한없이 부서져 금이 가버리나..

내 마음은 유리인가봐.. [이 게시물은 마루밑다락방님에 의해 2015-08-02 11:05:32 역사와 문학에서 이동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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