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다보면 작성자 정보 작성자 마루밑다락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6.12.28 20:30 컨텐츠 정보 조회 2,866 목록 본문 살다보면 김동주 하늘 위를 자유롭게 날아다니는 새들을 볼때면 스스로 억압하는 육체가 자유에 갈망하며 신음을 지른다 지나가는 길목에 빵부스러기에 때거지로 모여 부스러기를 쪼아먹은 비둘기들을 볼때면 왠지 모르게 달려가 비둘기 속에서 먹고 싶은 욕망을 버리기 쉽지가 않다 추천 0 비추천 0 SNS 공유 관련자료 이전 삶 작성일 2016.12.28 20:31 다음 미워요 작성일 2016.10.13 21:11 댓글 0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