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역 작성자 정보 작성자 마루밑다락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6.10.13 21:11 컨텐츠 정보 조회 2,719 목록 본문 서울역 김동주 가로등 불빛 마저 꺼져서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 깜깜한 밤이 되면 바깥의 외로운 정자에 홀로 앉아 구름 한 점 없는 하늘의 수많은 별자리들 세어보며 반짝이는 아름다운 별들과 고독의 밤을 보내곤 했어요 머리 위 떠 있는 별들이 마치 폭포처럼 쏟아져 내릴 것 같아요 추천 0 비추천 0 SNS 공유 관련자료 이전 미워요 작성일 2016.10.13 21:11 다음 거울 작성일 2016.08.14 00:35 댓글 0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