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수 : 마루밑다락방
2013-11-19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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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호수 : 마루밑다락방
목숨 하나 쯤이야
사랑하는 이를 위해서라면
바칠수 있지
보고 싶은
마음
볼수 없네
눈 감고
호수 아래를 바라보네. [이 게시물은 마루밑다락방님에 의해 2015-08-02 11:05:32 역사와 문학에서 이동 됨]
목숨 하나 쯤이야
사랑하는 이를 위해서라면
바칠수 있지
보고 싶은
마음
볼수 없네
눈 감고
호수 아래를 바라보네. [이 게시물은 마루밑다락방님에 의해 2015-08-02 11:05:32 역사와 문학에서 이동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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