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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용가 : 향가 > 인문학 | 마루밑다락방
새발 발긔 다래 밤 드리 노니다가 드러자 자리 보곤 가라리 네히어라 둘흔 내해엇고 둘흔 뉘해언고 본디 내해다마  아자늘 엇디하릿고 東京明期月良 서울 밝은 달밤에夜入伊遊行如可 밤 늦도록 노닐다가入良沙寢矣見昆 들어 와 자리를 보니脚烏伊四是良羅 가랑이가 넷이어라二 隱吾下於叱…
아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