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ru.or.kr
도솔가:월명사 > 고전문학 | 마루밑다락방
오늘 여기 산화의식에뿌려진 꽃이여. 너는바른 마음의 명에 따라미륵 부처님을 모셔오너라 오늘 이에 「散花」를 불러      오늘 이에 散花 불러뿌리온 꽃아, 너는,          솟아나게 한 꽃아 너는,곧은 마음의 命을 부리옵기에,     곧은 마음의 命에 부리워져彌勒…
아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