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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솔을 든 여인 : 마루밑다락방 치맛자락 날리는, 바람 부는 계절 어릴적 뛰어놀던,높은 언덕에서 한 여인이, 푸른 파라솔을 들고, 그간 걸어온 날들 저 먼 세상을 바라보며 힘껏 소리 질러보네 [이 게시물은 마루밑다락방님에 의해 2015-08-02 11:05:32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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